2005년 2월 17일 목요일

[기사]이혁재, `내 꿈은 인천광역시장!'(스펀지 기자회견)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entertain/broadcast/200502/16/mydaily/v8385292.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7142&u_b1.targetkey2=8385292


 


내 생각에는 이혁재가 언젠가는 인천광역시장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펀지' 출연 이전에는 '차력사', '무식하고 힘센 사람' 이미지 였는 데,
스펀지에서 비록 연출일지라도 지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원래 노렸던 이미지는 지적인 것보다 웃길려고 그랬던 것 같은 데,
아무튼 스펀지 덕분에 이혁재도 많이 정치적으로 유리할 듯.


무섭게 생겼지만 방송 출연 오래하면서 친근감도 생기고 있고,
말도 상당히 잘하는 것 같다.


이혁재, 남희석 같은 개그맨들은 나중에 정치도 할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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