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20일 일요일

[가수]박상민

박상민 타입의 목소리(창법)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가 몇 곡있다.


"해바라기(그녀에게)" - 이건 여러번 들어도 덜 질리는 듯.
"멀어져간 사람아"
- 이 두 곡은 상당히 애절한 것 같고


"청바지 아가씨"
"무기여 잘 있거라."
- 이 두 곡은 경쾌해서 좋다. 노래 방에서도 많이 불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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