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박상민 타입의 목소리(창법)은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인데.그래도 좋아하는 노래가 몇 곡있다.
"해바라기(그녀에게)" - 이건 여러번 들어도 덜 질리는 듯."멀어져간 사람아"- 이 두 곡은 상당히 애절한 것 같고
"청바지 아가씨""무기여 잘 있거라."- 이 두 곡은 경쾌해서 좋다. 노래 방에서도 많이 불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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