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장국 사다가 물 타서 라면처럼 국수를 넣고 끓였다.
결과는 실패.;;a
국수장국은 그냥 간장에 물 조금 탄 것 같다.
나와있는 조리법처럼 물 3컵 + 국수 장국 1컵을 넣었더니
매우 짠 간장국이 되버렸다. T.T
물 10컵에 국수 장국 1컵 이하로 양을 제한해야 겠다.
그리고 뜨거우면 맛이 없다.
식히고 얼음 좀 띄우고 국수는 따로 삶아서 모밀 국수처럼 먹어야 될 것 같다.
그리고 파나 무를 따로 시원하게 띄우는 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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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국수장국..
모든 요리는 온도에 따라 맛이 상당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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