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2월 18일 금요일

웃찾사 홈페이지

http://hompy.sayclub.com/say_ifamily


울 회사에서 협찬하기로 했나보다.(협찬일지 뭘지 아무튼..)
연예인 홈페이지나 많이 가져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 데,
대부분 cyworld나 naver가 해버린 것 같고.
(연예인은 cyworld, 기자들도 각 신문사 웹페이지, naver에서 활동하는 기획자든 뭐든 다 naver blog..)


말이 개인 홈페이지지 사실 이런 방송 프로를 가져와도 되는 군.
커뮤니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커뮤니티 가입이라는 부담이 줄고, 동일한 interface니까.


괜찮은 생각이군. 진작 이런 페이지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면 더 유리했을 텐데.
근데 웃찾사는 SBS소속이라 SBS에 전용 홈페이지도 있을 텐데,
거기는 그냥 포기한 건가?
사실 방송국 홈페이지들이 다들 조회수가 높기는 하지만 더 발전하려면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cyworld, naver, sayhompy 같은 전문 사이트로 넘기는 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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