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많이 친해진 것 같다.(실력은 5년간 비슷해 보이지만..)
일단 영어로 된 글을 봐도 잠이 쏟아지는 게 줄었고, 피로감도 많이 줄었다.그냥 모르는 단어는 모르나보다 하고 넘어간다.대부분 긴 글들은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앞부분에서 몰라도 끝까지 읽으면 대충 해석 된다.
일본어도 대학 1학년 때까지는 거부감이 많았는 데,일본 애니랑 드라마를 많이 봐서 거부감이 없다.물론 자막 있는 거만 보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