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고1 때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전도연이었다.중학교 때까지 한창 하이텔을 하다가 영화 '접속'이 나온 때니까.
항상 같은 분위기로 나오는 것 같다. 순수하고 청순한 분위기.10년 동안 같은 분위기라서 변신이 부족한 것 같다.'해피 엔드'에서 약간 시도했지만 영화가 망한 것 같고.
하긴 어떤 영화배우든 변신이 어렵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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