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뭔가 기념할만한 걸 많이 만들면 좀 더 행복해 질까?
뭐든 무가치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그냥 그렇게 살고 있는 데.하나씩 기념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다들 그렇게 사니까.
다들 특별한 날 몇 개쯤 있는 게, 평범한 삶이니까.
음. 병특이 이제 2개월도 안 남았구나.아. 행복하다. -0-아. 행복하다. (머리 속으로 200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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