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맨 블로그
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3년 12월 5일 금요일
피유망적시광(被遺忘的時光) - 蔡琴(채금)
영화 무간도에서
우연히 유덕화와 양조위가 스테레오 가게에서 만나서 들은 음악이다.
서로 라이벌인 두 사람이 서로의 실체를 잘 모르고 그냥 친하게 앉아서
이 음악을 들으면 편안한 여가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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