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즈,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 꽃 향기
모두 장진영이 출현한 영화인데. 여기서도 역시 당당한 여성으로 나온다.
생각이 깊고 하고 싶은 말 다 하는 역.
다른 영화보다 이 영화는 슬픈 영화라서 덤벙거리고 잘 까먹는 건 생략 됐고.
음.. 결국에 매우 슬픈 영화인데. 잘 만들어졌다.
라디오 사연 소개를 통해서 서로의 감정을 전달해 나가고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도 나온다.
라디오에서 소개하는 사연과 똑같이 행동하는 주인공들.
* 주현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3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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