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4년을 돌이켜 보면뭐 딱히 해낸 건 없는 데,내 자신의 가치관은 많이 변했다.
하나의 진실보다는 각자의 현실을 바라보고진리보다는 실리를 추구하기로 했다.
Analyst에서 Pragmatist로 변신하기로 했다.
그래서 진로도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과학자 -> 공학자 -> 기업가(?)
CEO가 목표는 아니고 CTO, CIO 같은 건 어떨지 모르겠다.변하지 않은 것은 pioneer가 되고 싶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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