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해 줬다.
Samsung SyncMaster177x 모델인데
Narrow& Slim이라고 모니터 테두리도 얇다.
19인치 모니터를 밀어버리고 이걸 쓰니 책상은 더 넓어진 것 같다.
처음 한 두 시간은 적응이 안되서 눈이 피곤했는 데
해상도도 예전이랑 같게 쓰고 노트북에서 LCD쓰고 있었으니까 금방 적응했다.
DVI출력이 그래픽 카드에 없는 게 좀 아쉽다. 아날로그로만 써야 하다니.
책상 가까이 앉아서 보면 잘 모르겠는 데.
저기 멀찌감치 가서 보면 LCD랑 Natual Keyboard만 놓인 책상이 더 여유롭게 보이고
멋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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