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맨 블로그
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3년 11월 24일 월요일
언젠가는..
이런 생활도 익숙해 질꺼다.
그 때는 괴물같았던 수많은 일들.
Alphabet 외우기, 구구단 외우기.
"닭" 같은 이상한 단어들의 철자 외우기 라든지. (겹받침이 싫었다.)
젓가락질이라든지.
두발자전거라든지.
안경도 그랬고
mouse 사용법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정말 마우스 한 번 써볼려고 팔 아팠었다.)
vi 편집기도..
서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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