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3일 월요일

뭘까?

  고등학교 2학년 주현성이 상상하지도 못했던 삶을 지금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내 옆에 있는 biochemistry 책이라든지.

  읽다만 john grisham의 the client 같은 영어(!!)로 된 소설,

  그 외 이런 저런 소설들

  별에 관심을 가지고 별자리 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

  매일 빠지지 않고 수영장에 가는 일.

  사람들에게 서울 집값이 얼마나 되는 지 물어보고 다닌다든지.

  서울에 산다는 사실 자체도 그렇고

  전혀 다른 사람처럼 사는 것 같다.  

댓글 2개:

  1. 서울 집값은 매일 경제를 보세요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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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젊었을 때는 서울에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 데요.

    40대 쯤에는 대전이나 광주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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