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영화 'Knocking on heaven's door'도 있고 영화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전지현 주연)에서 쓰이는 곡이기도 하다.
Knocking on heaven's door = 천국의 문을 두드림
표현이 참 재미있는 것 같다. (죽는 걸 이렇게 낭만적으로 표현한걸가?) 곧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해 문을 두드리는 걸까?
영화도 좋아요 '-'
영화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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