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9일 월요일

[Drama]4400

Drama taken과 x-men을 합쳐 놓은 것 같은 내용이다.
50년 전 ~ 1년 전까지 각자 다른 장소에서 실종된 사람들이 한 번에 호숫가에 나타난다.
다들 불빛이 비춰지자 사라져서 혜성같은 물체가 지구에 다가오자 한 자리에 나타나게 된다.
자신들은 단지 순간적으로 장소가 바뀐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시간은 엄청나게 흘러있다.
그리고 하나씩 드러나는 그들의 능력.

병에 걸린 것도 아니고 다들 외계인 같은 것에 대한 기억도 없지만
특별한 능력을 하나씩 가지게 된다.

예언능력,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능력, 마음을 읽는 능력,
힘이 세진 사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능력, 괴력, 초자연적인 능력 등..

그들을 악마라고 보고 폭탄을 설치하는 테러리스트도 있고
저널리스트들도 그들을 공격하기도 하고 동정하기도 한다.

한 편 그들 중 한 사업가는 그들을 모아서 큰 사업을 하려고 한다.
서로 도우면서 독립된 사회를 구성하고 그들의 능력으로 돈을 벌려고 노력한다.

Homeland security의 조사관들 역시 그들의 능력에 휘말리게 된다.
자신의 아들이 coma상태에 빠지고 조카는 초능력자가 되는 남자도 있고
(영화 taken에서도 공군 조사관으로 나온다.)
예언 능력을 가진 여자 애를 입양하기도 한다.

1950년대 한국전쟁에 주한미군 조종사로 참가했던 흑인 남자는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의 손녀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시간과 세대, 인종의 벽을
넘어 서로 사랑하게 된다.

X-men처럼 다들 평범해지고 싶어하고 남들에게 알려지고 싶어하지 않지만 세상은 그들을 그냥 놔두지 않는 다.

4,4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있으니 온갖 종류의 사람들이 있다.
직업을 잃은 사람, 가족이 모두 죽거나 자신이 죽은 줄 알고 재혼해버린 사람,
연쇄 살인범, 그저 그런 사람들, 돈을 빌리고 수십년만에 갚아야 하는 사람 등..


댓글 1개:

  1. 외국드라마 혼자 보지 말고 공유 좀 해.

    기숙사 프루나 같은거 다 막아놔서 도통 다운 받을 수가 음서 음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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