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3일 화요일

투표

이번에 무슨 투표 방식이 바뀐 것 같다.
친구꺼 잠시보니 도장을 6개나 찍어야 된다네.
(가, 나는 또 뭔지.)

지금까지 투표 딱 2번 했나?
지난 번 대선은 대전에서, 그리고 지방선거(?) 인가를.. 강남구에서 하고..
이번에도 부재자 인생이군.

지난 선거도 도장을 2개나 찍으라고 해서 헷갈렸는 데.

댓글 3개:

  1. 대부분 생각없이 뽑히는(로또?) 지방의회 의원에게 월급을 준다는 것이 정말 아깝다. 아마도 1번의 당선률이 가장 높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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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례대표는 차라리 고르기 쉬운데,

    솔직히 개인에 대해서는 별로 정보가 없으니까요.

    우리나라는 지역사회가 그렇게 발전하지 않은 것 같아요.

    후보만 수십명이고, 언제 다 고를지..

    같은 번호로 다 찍겠죠 뭐.(1~3번 사람들이 역시나 다수당이니)

    resolution을 높혀도 이런 문제점이 있군요.

    투표 방식이 너무 복잡해 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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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번은 항상 열린우리당이라서 지금 상황으로 봤을땐 그다지 당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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