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플메(Project mate)방에서 2박 3일의 숙식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 방이 우리방보다 깔끔하고 쾌적하긴 한데, 역시 남의 방이니까. 친구꺼가 모니터로 훨씬 크고 좋은 데, 개발환경이 꽤 다르다.
정신차려서 밥 먹고 또 계속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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