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생각과 행동이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지각(감각)과 행동이라고 해야 할까..
보통 배가 고프면 "아, 밥을 먹어야지"하고 음식을 찾아 다녀야 되는 데. 계속 "배고파", "고프다 못해 아파.", '꼬르륵', '꼬르르륵~'하면서 끝까지 음식은 안 먹고 고프다는 생각만 하고 있다.
그러니까.. 내게 필요한 것은.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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