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참치 볶음밥에 야채를 따로 넣곤했는 데, 그냥 야채참치를 볶으면 될 것을.. 심지어 참치기름을 이용하면 식용유도 따로 넣을 필요가 없다.
. 시식 식용유보다 왠지 더 느끼한 것 같다. 통조림 야채, 특히나 야채참치의 야채는 양념과 숙성이 된 시큼한 맛으로 몇 숫갈 먹으면 질리게 되는 면이 있다. 김치랑 같이 볶아서 먹으면 그냥 먹을 만하다.
후후!!! 눈썹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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