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도 죄다 인터넷으로 보는 데.
해상도 좀 높았으면 좋겠다.
(그게 돈드는 거지..)
56K는 거의 사람이 누군지 알아볼 수 없다.
눈이 피곤해서 그냥 라디오처럼 생각하면서 듣는 다.
보통 방송 2주가 지나면 무료스트리밍은 56K.
300K도 오래보면 눈에 안 좋은 데, 뭐하는 지는 다 알만하다.
300K는 보통 2주간 무료.
800K는 되야 시골 TV수준으로 볼 수 있다.
800K는 편당 500원을 줘야한다.
KBS, MBC 등의 시사고발프로들은 1,500K도 나온다.
인기없어서 아무도 안보기 때문인가보다.
요즘 가정집들은 다들 HDTV라는데,
난 HDTV 화질은 친구집에서 딱 일주일 구경해봤다.
22인치 와이드TV도 대세라고 하더군.
담에 돈 벌어서 사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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