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시절 만든 듯… 180평 규모… 시민에 개방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05/200505050002.html
독재자답게 비밀이 많은 것 같다.
사실 암살 당했을 때도 안가(안전가옥)에서 사건이 일어나서
대부분의 조사단과 참모총장, 내각, 측근들을 제외하고는
그곳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수도 방위사령부 같은 조직에서도 존재를 몰랐다.
제 5공화국을 보는 데,
어느 장군이 이렇게 말한다.
"청와대는 너무 비밀이 많아. 도무지 알 수가 없단 말이지."
그리고나서 중앙정보부의 제재를 받고 자리를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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