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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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회사 옆에 있어서 점심 먹고 한 번 들어가 봤는 데,테니스장도 있고 상당히 넓다.과연 옮길까 했는 데. 정말 이전하는 군.
요즘 다들 공기업, 대기업 좋아하지만 대부분 서울이 아닌 곳으로 발령나는 경우가 많아서합격해 놓고도 다른 회사로 간다고 한다.한전도 그렇게 되려나..특히 기술직들은 원자력 발전소 같은 곳에 배치되면 외딴 동네, 시골, 섬으로 많이 간다.교사 같은 직업도 섬으로 발령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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