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6일 목요일

[영화]역도산

'바람의 파이터'의 최배달과 많이 비교되는 인물이다.
최배달이 한 5~10년 정도 세대가 일러 보이기는 하지만
둘 다 일본으로 건너간 조선사람이다.


최배달이 우직하다고 하면 역도산은 양아치로 나온다.
프로레슬링 선수답게 쇼맨쉽이 있고 성공하는 방법을 안다.
야심가라서 자신이 조선인임을 숨기고 일본인으로 살아간다.
하지만 일본에 만족하지도 않는 다. 미국으로 건너간다.
성공을 위해서 칸노 회장을 만날 기회를 얻고
패전 후 일본에 사기를 북돋을 기회를 잡는 다.
경기의 승패와 상관없이도 일본의 영웅으로 추앙받는 다.
영화도 찍고, 방송에도 출현한다.


두 영화 모두 배우 캐스팅을 잘 한 것 같다.
젊은 양동근과 여자친구 히라야마 아야 라든지.
나이가 좀 있는 설경구와 나카타니 미키라든지.


양동근은 좀 무뚝뚝하고, 설경구는 무뚝뚝하면서도 양아치 같은 면이나
얍삽하지만 야심가다운 면, 쓴 웃음.
http://movie.naver.com/movie/bi/mi/detail.nhn?code=38510&mb=c#03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