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회사에 나무들이 많이 심어지면서매주 인테리어 업체에서 물을 주고 흙도 관리하고여러가지 일을 한다.
문득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른 게, 쉬리 같다.영화 쉬리를 보면 도청을 위해서OP센터의 사무실에 어항을 설치하고 물고기에게 도청장치를 단다.
혹시 나무에도..
@ 영화를 너무 많이 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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