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브로드웨이 뮤지컬처럼 만들었다.멋진 검은 양복을 차려입고 수십명, 수백명이 춤을 추는 것도 멋지고음악도 분위기에 맞다.그리고 주성치다운 코믹, 액션, SF.서유기에서 보여줬던 것처럼 불교적 마무리.필살기도 여래신장이었다.'여래'는 불교용어다.(http://100.naver.com/100.php?id=1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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