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http://www.zdnet.co.kr/news/column/mindengine/0,39027141,39136318,00.htm
스티븐 존스의 '무한 상상 인터페이스'와 비슷한 입장인 것 같다.거기서도 메타포(metapor)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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