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nd me
매달 1번씩 하는 짓이지만 내 이름이랑 관련정보를 넣어보고
내가 얼마나 나오는 지 찾아보곤 한다.
5일 전부터 이 블로그 조회수가 5배 뛰어서 확인할 수 밖에 없었다.
(600 -> 3,000)
Naver에서 내 블로그 글을 scan하기 시작한 모양이다.
. Find you
친구들이 블로그를 새로 만들면 찾아가고 링크를 걸곤하는 데,
가끔 서버가 다운되거나 미쳐 새 주소를 몰라서 못 가기도 했었다.
요즘은 새로운 방법을 찾았는 데, (뭐가 새로운지 모르겠지만)
친구 이름이나 내 이름을 검색엔진에 쳐도 나오니까 그렇게 찾아간다.
내가 미쳐 알리지 못한 (귀찮았든, 아직 안 알려줬든) 곳도 가끔 찾곤한다.
ID라든지, 내 ID와 함께 검색하든지 하면 금방 찾을 수 있다.
. Find them
검색엔진을 이용해서 나에 관해서 찾다보면 내 글을 인용하거나 빌려간
그들도 찾을 수 있다. 별로 많지 않지만 가끔 내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국내에서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극소수이거나 검색엔진의 자료가
신통치 않으면 내 글이 검색결과 1~5번에 올라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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