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19일 일요일

미국비자 발급

주한 미국대사관 영사과
http://korean.seoul.usembassy.gov/importance_notices.html
. NIV(비이민비자)
. 우편 연락처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32번지 미국대사관 영사과 우편번호 110-710
. 면접 예약 인터넷 주소 : http://www.us-visaservices.com/
(가격 :12,000원) - Visa Point라는 종이가 있음, 그것을 제출할 서류의 첫 장으로 함.
. 면접 예약 전화번호 : 003-08-131-420

. 비자 수수료 : $100 (신한은행 비자수수료 납부 영수증 첨부)
  . 대전 월평동 프리머스 뒤 신한은행
  . 대전 갤러리아 백화점 근처 신한은행
. 택배 서비스
. DHL 일양(1588-0002) or 한진택배(1588-0011)

. 준비물
. 비자 예약 증서 - Visa Point(첫 장으로 함.)
. 여권 - 기간이 충분히 남은 것
. 미국 비자용 사진 - 5Cm x 5Cm(2인치 x 2인치), 흰색바탕
. DS-156, DS-157, DS-158 : 대사관 홈페이지에 pdf파일이 있음, 빈 칸은 NONE이라고 적을 것,
. 호적등본 - (가족들의 영문이름도)
. 주민등록등본 - 병역 사항이 기재된 것.(가족들의 영문이름도)
. 소득금액증명
. 의료보험증 사본
. 재학증명서
. 성적증명서
. 부모님의 재정 서류
. 사업자 등록증명
. 소득금액 증명서
. 택배서비스 신청서(여권에 부착, 들어가면 아저씨들이 다 박아줌.)
. I-20
. Sevis Fee 영수증 - $100, 없으면 전산으로 찾기도 하나, 업데이트 되는 데, 며칠이상 걸림.
  (안 냈을 경우, 영사에게 잘 말하면 PC방에 가서 돈을 내고 영수증을 찍어오거나
  보류(거절에 가까움) 된 후 택배로 보내야 함.)
https://www.fmjfee.com/

. DHL 일양 :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201-1, 진학회관 빌딩 102호.
전화: 02-720-8440 팩스: 02-720-8442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230.
전화: 02-722-0399

. 한진택배 :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229-1, 범흥 이주공사 (내).
전화: 02-736-0677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 대한항공 빌딩 B01, 7F (지하철2호선 시청역 10번출구)
전화: 1588-0011 팩스: 02-778-1463

. F1 비자(유학 비자)
http://korean.seoul.usembassy.gov/f_documents_k.html
. 전자 비이민 비자신청서 (DS-156) + 사진
. 추가 비이민 비자신청서 (DS-157)
. 연락처와 근무경력을 기재하는 DS-158
. SEVIS I-20 원본 + 미국 학교 담당자 서명 + 비자신청자 신청서 서명
(유학비자를 받은 후 I-20가 든 봉투를 개봉하지 말 것)
유학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I-20 복사본을 만들어 둘 것
. 학업 연구 계획서(?)
. TOEFL, GRE, GMAT, SAT, SSAT 성적표
. 통장 등 재산을 증명할만한 모든 서류
(영문 은행 잔고 증명서, 2000만원 이상, 통장사본)
적금, 주식계좌도 가능, 10개 이상도 가능.

. 재정보증인 준비서류
. 재직증명서
. 소득금액 증명원 최근 1년치
. 갑종근로소득에 대한 원천징수 확인서
. 지방세 세목별 과세 증명서
. 급여통장 사본

. 인터뷰 시
통장 원본(잔고 차이를 확인하기 위함)
의료보험증 사본(최근 6개월 거래내역)
주거래 통장 사본(최근 6개월 거래내역, 영문 은행 잔고 증명서)

. 관광비자
. 1~2주 밖에 안되는 학회는 관광비자로 하면 됨.

. 복수비자
. 비자를 2~3개 동시에 가지고 있을 수도 있음.
출입국시 그 중에 어떤 것을 사용할지 선택하면 됨.

. 사진관
대전 : 한빛 프라자 앞 한빛 포토 프라자 : 042-863-7984

. 용어
보충역 등 복무(복무만료시)
- 공익근무요원 Public interest service Personnel
- 국제협력봉사요원 International coopration Personnel
- 예술·체육요원 Arts and Sports Personnel
- 전문연구요원 Technical Research Personnel
- 산업기능요원 Skilled industrial Personnel
- 국제협력의사 International coopration Doctor
- 공익법무관 Public-service Advocate
- 공중보건의사 Public Health Doctor
- 징병전담의사Doctor in exclusive charge of Draft Physical
http://www.mma.go.kr/www_mma3/webzine/48/html/menu1-5.htm

. 여권 유효기간
여권의 유효기간이 비자보다 짧을 때.
구여권과 신여권을 함께 가지고 다니면 된다.

. I-20는 미리 사본을 만들어 두고
비자 발급 후에는 개봉하지 말 것.
. 관광비자, 여행비자
동시 신청 가능
. 영어로 발급 안되는 서류는 간단하게 번역, 공증은 필요 없음.

아침 기상시각 : 5시 20분(샤워)
KAIST : 6시
KTX 대전역 : 6:54분 기차
KTX 서울역 : 7:54분 도착
서울역 -> 1호선 -> 종로3가 -> 5호선 -> 광화문
미국대사관 : 9시 업무시작

서울역 -> 대전역 : 가장 가까운 표를 살 것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32번지
미국대사관 영사과
우편번호 110-710

위치 :
3호선 경복궁역 6번 출구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 비자 인터뷰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관청들 중에 있음.
전경들이 긴 곤봉을 들고 수백명이 지키고 있음.
건물을 한 바퀴 도는 긴 줄이 건물 밖에서 이어짐.
1시간 정도 기다리면 안으로 들어감.
들어갈 때 경비원에게 여권을 보여줌.
들어가자마자 공항에서 처럼 엑스레이와 몸수색을 함.
휴대폰은 끄고, 칼이나 흉기는 맡겨야 함.(필통 속 연필깍기 칼도 찾음.)
주머니의 동전과 열쇠도 꺼내서 보여줘야 함. (맡긴 물건이 있으면 번호표를 받음)
여권에 택배 증서를 붙이는 줄을 섬.
DS-156, DS-157, DS-158을 1차 확인하고 잘못을 수정하게 해주는 줄을 섬.
그 외 모든 서류를 1차 확인하는 줄을 섬. (9~14번쯤 되는 부스)
지문 날인 부스에 섬(2~4번 부스, 왼쪽 검지, 오른쪽 검지를 차례로 기계 위에 대고 있어야 함.)
1층에서 일을 마치면 2층으로 올라감.
2층에서 자기 색깔(빨강, 노랑, 초록, 파랑 등..)에 맡는 부스들을 찾아감.
약국처럼 기다리면 번호표가 뜸.
통역하는 사람과 영사가 2인 1조로 부스에 들어가 있음.
영사가 영어로 말하면 통역하는 사람이 한국어로 물어봄.
그들이 원하는 서류를 유리창 밑으로 밀어넣으면 됨.
여권과 서류를 맡기면 며칠 뒤 택배로 내 여권에 비자를 달아서 돌려줌.
내 여권을 받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거절된 것임.
(줄을 3~4번 서는 동안 마치 양을 몰들 이리 몰리고 저리 몰림.
꼬불꼬불 미로를 잃지 않고 줄을 잘 서야 함. 놀이동산이나 군대보다 훨씬 복잡함.)

영사와 복잡하게 이야기가 되서 서류 한장을 잠시 떼올 수도 있음.
그 때는 손바닥만한 노란색 종이에 영사의 이름과 약속, 용건을 적힌 종이를 줌.
그것이 있으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올 때 줄을 서지 않음.
다만 들어올 때 많은 사람들을 제끼게 되므로 눈치가 보임.
직원들도 어리버리하면 잘 모름. 잘 우겨서 들어가야 함.

근처 PC방 : 교보문고 옆에 있음.
중앙지하도 : 지하철 입구와 혼동되므로 주의할 것.
대행사 : 가급적이면 종로 근처에 있는 것을 이용하는 것이 편함. 강남역에 있는 것을 이용했는 데, 너무 멀었음.
교통편 : 기차가 버스보다 나음. 왜냐하면 미국대사관은 서울역에서 매우 가까움.
업무시간 : 오전 9시 ~ 오전 11시 30분, 12시 30분 ~ 오후 2시 30분 손님이 모두 나갈 때까지.
아침일찍 8시 쯤에 가는 것이 좋음. 그래도 충분히 사람이 많고 기다릴 가치가 있음.
자신의 인터뷰 시각은 중요하지 않음, 선착순이므로 "오후 1시", "오후 2시 30분"으로 적혀있어도
무조건 아침 일찍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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