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이것들을 해보고 싶다.
(분과장, 지부장, 개별연구, 현장실습, 배낭여행은 해봤고 summer session도 할 듯)
. 동아리 분과장 - 동아리 회장들 모아놓고 회의만 잘 하면 됨. 회장보다 훨씬 쉬움.;;
. 층장 - 동장은 좀 빡시겠지만 이건 AU도 받고 좋을 듯
. 충청지부장 - 이것도 사실 연락만 돌리지 일은 각 동아리 회장들이 다해서.
. 과대표 - 좀 힘들지 모르지만 교수님들이 확실히 이름 외워서 아주 좋은 곳 아닐까? 인생에 도움 크게 될듯.
. 개별연구 - 무작정 찾아가서 하고 심지어 U받아도 1학점이라 인생에 절대 손해 없음. 2학년 때부터 2~3군데 랩 가서 해 보길.
. 현장실습 - 이것도 3학년 쯤 가면 좋음. 솔직히 2개월 인턴사원 일 시키는 것도 없으니 구경하는 셈치고 가셈.
. Summer session - 2학년 때부터 꾸준히 쓰면 졸업전에 되겠지.
. 교환학생 - 1년 늦게 졸업하더라도 1년 다녀오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나도 TOEFL점수만 있었어도..)
. 어학센터, ITA - 방학에 할 일 없으면 이거 신청해서 부지런히 들어두길..;
. 배낭여행 - 유럽, 아프리카처럼 멀어서 3박 4일에는 안되는 곳 다녀오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