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시간만 놓고 보면 나는 Hard worker, workaholic이다. 하지만 별로 열심히 하지도 않고 performance도 낮기 때문에 실적(accompishment)면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나같은 정신노동자(mental laborer)는 근무시간과 피로도가 비례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난 하루 종일 피로한데. 그건 얼마나 걱정(anxiety, nervousness, worry)을 하느냐 달려있다.
어떤 문제(problem)이 주어졌을 때 내 임무는 문제를 해결(solve)하는 것인데. 어렵다고 생각할수록 스트레스(presure)를 더 받으니까 힘들어지는 거다.
presure를 받는 다고 더 solution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차분해 질 필요가 있다.(relax).
Don't be hasty (impatient, restless, impetuous, rash, quick tempered, tou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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