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했던 party 중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 같다.
다들 생일인것처럼 꼬깔을 쓰고 초코렛 케잌과 펀치(과일음료)를 마셨다.
Pinata라는 rocket처럼 생긴 장난감 안에 candy를 가득 담아서
bat로 때려서 부수기도 했다. 그게 생일 전통이란다.
케잌에 그림도 그리고 피리도 불고..
사진 좀 찍어둘 껄 그랬다.
마지막 종강파티 때는 사람들 사진 많이 찍어야지.
(지금까지 파티 때 사진을 하나도 안 찍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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