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네 누나도 잘 지내세요.디카를 다시 사지 않아서 자주 찍지 못하고 있죠.문화 생활이라.. 영화는 자주보고 있어요. 룸메들이 심심하니까 메가 박스에서 영화만 보자고 그러거든요.KAIST에도 금요문화행사도 있고 토요일마다 영화 보여 주잖아요.3학년 말 쯤에 깨달은 건데. 매주 볼 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석 버스표 예매를 아직 깜빡했군요. Thx
네 누나도 잘 지내세요.
답글삭제디카를 다시 사지 않아서 자주 찍지 못하고 있죠.
문화 생활이라.. 영화는 자주보고 있어요.
룸메들이 심심하니까 메가 박스에서 영화만 보자고 그러거든요.
KAIST에도 금요문화행사도 있고 토요일마다 영화 보여 주잖아요.
3학년 말 쯤에 깨달은 건데. 매주 볼 껄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추석 버스표 예매를 아직 깜빡했군요. Th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