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5일 월요일

Entrepreneur

http://en.wikipedia.org/wiki/Entrepreneur

벤처 기업 이론에 관한 수업을 들으면서 알게 된 단어.
굉장히 맘에 들어서 나도 Entrepreneur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과서는 Technology ventures from idea to enterprise라는 책인데,
사놓고 아직도 한 페이지도 안 읽어서 그냥 책장에 남아있다.

치대오면서 사실 너무 많은 책을 팔아버린 것이 후회가 되는 데, 내 인생의 목표를 보았을 때 팔지 않았어야 했던 것 같은 데, 왜 그랬던 거지;; 음. 아무튼 이 책은 팔리지 않아서 그대로 가지고 있다.

직장인도 하기 싫고, 벤처 창업을 할 능력도 안되서, 치대나 온거 아니냐 할 수 있는 데, 그보다는 뭔가 더 해보고 싶어서 말이지. 개원의와 벤처 사업가의 중간에 있는 무언가. 아니면 둘 다 라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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