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 뮌헨, 퓌셴, 짤즈부르크 -> 프라하 -> 빈 -> 베네치아 -> 피렌체, 피사 -> 로마
영국 -> 독일 -> 체코 -> 오스트리아 -> 이탈리아
흠. 12일만에 5개국 10개 도시 돌았네.
천천히 움직일생각이었는 데.
로마는 구석구석 봐야 겠다.
하수구 뚜껑마다 적혀있는 SPQR(Senatus Populus Que Romanus, 원로원과 로마시민들)이 인상적이네.
지저분함
피렌체 > 로마 > 런던 > 베네치아 > 피사 > 프라하 > 짤즈부르크, 퓌셴, 빈, 뮌헨
재밌겠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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