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다큐]소행성 충돌

. 확률
1,000년 이내에 도시 1개 이상을 폭격할만한 소행성과 충돌할 확률이 매우 높음

. 유명한 충돌
  . 6500만년 전 공룡의 멸종, 빙하기 시작
  . 100년 전, 러시아 퉁구스타 대폭발

. 천문학의 성과
  . 현재 인류를 멸망시킬만한 크기의 소행성 후보의 50%가 탐색되고 있음
   나머지 50%는 아직 다 조사하지 못했음
  . 도시 1개를 폭격할만한 정도로 작은 소행성까지는 아직 연구되고 있지 못함.
   (예산 부족)
  . 지구보다 작은 퀘도를 도는 경우 태양빛에 가려서 잘 안보임
  . 소행성끼리 충돌해서 궤도가 바뀌면 추적이 더 어려움

. 확률 2
  . 데이터의 축적에 따라 확률이 춤을 춤
   재접근시 매우 높은 확률로 다시 계산될 수 있음.

. 혜성
  . 소행성 뿐만 아니라 혜성도 주의해야 함

. 소행성대 - 지구궤도보다 약간 바깥에 있음.. (지구 ~ 목성사이)
. 오르트구름 - 혜성들의 고향

. 대피
  . 선택된 사람들만 대비할 수 밖에 없음.

. 수면상승
. 빙하기

. 궤도 변경
  . 핵폭탄이용 - 조각만 나고 해결이 안됨
  . 태양전지판, 태양렌즈를 이용하여 소행성 표면을 연소, 기체분사를 통해 작용/반작용으로 궤도를 점진적으로 수정
  . NASA와 미공군간의 책임소재가 모호한 것이 문제
  . 기술적으로는 현재도 가능

. 관련 과학자
  . 칼 세이건 - 천문학자

. 영화
  . 딥 임팩트
  . 아마게돈

. 소설
  . 은하영웅전설 - 행성을 보호하고자 인공위성을 이용한 스타워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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