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 알 아랍 호텔
. 설계자 : 톰 라이트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파리 에펠탑처럼 상징적인 건물이 되고자 함
. 5초 안에 그릴 수 있고 도시의 이름을 대체할만한 건물
. 하루 숙박비 : 7,000달러
. 파이버(fiber)
. 돛 모양의 호텔, fiber 소재를 이용
. 인공섬 기반
. 내부 난간
. 어지럽지 않고 어느 난간에서든 홀을 볼 수 있음
. 방 : 모든 방들이 특색이 있음
. 조명
. 두바이
. 페르시아만
. 사막
. 아라비아 로렌스
. 천일야화
. 오일머니
. 오일머니가 떨어지기전에 금융도시로 다시 태어나야함.
. 넘치는 백만장자들
. 엄청난 양의 전기를 소비함
. 라스베가스와 비슷함.
. 10만명이 사는 도시 설계
. 사우디의 왕자
. 두바이의 신도시 건설을 위해 한마디면 고속도로도 움직여버림
. 사막의 신기루
. 사막의 오아시스
. 워터파크
. 담수화 설비를 이용
. 기름보다 물이 더 비쌈
. 아쿠아리움
. 인공 파도풀
. 무중력을 체험할 수 있는 미끄럼틀
. 워터시티
. 사막에 베니스를 만듬
. 지반은 모래라서 약하여 파기는 매우 쉬웠음
. 모래폭풍 때문에 공사가 엉망이 됨
. 인부의 건강, 장비의 고장, 모래속에 파묻힘, 심리적 문제,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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