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오랜만에 인생계획이나 업데이트 해봐야지. (항상 지난번에 뭐라고 썼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30살에 캘리포니아에 가서 취직해서 일하면서 자본를 모아야지, 영주권이나 시민권도 process 밟아야지. 미국에서는 어떤 사업을 하면 좋을지도 고민해보고..
35살에는 창업을 해야겠다. 10년 뒤에는 뭐가 좋을지 모르겠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세상 살아보면 뭔가 있지 않을 까?
난 조용히(?) 이 나라에서 지지고 볶고 할란다...
난 조용히(?) 이 나라에서 지지고 볶고 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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