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al X-ray 구내방사선 촬영시 센서랑 관구방향 맞추기가 쉽지 않았다.
아예 그냥 센서랑 관구 방향이 무조건 평행이 되게 frame를 잘 짜거나
입속에 넣은 센서(필름을 대신해서 요즘 많이 쓰는 감광센서)에 자이로센서를 달아서 smart tag 기술로 3차원 공간상의 position과 incline된 각도를 알려주면 안될까나.
그리고 관구에서도 영화속 스나이퍼들이 쓰는 빨간색 빛이 나와서 지금 어디를 찍을 건지 미리 guide해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
환자가 침흘리면서 endo 파일까지 치아에 꼿힌채로 한 손으로 필름을 잡고 앉아있는 건 참 번거롭거든.
@ 필름과 방사선 중심선, 치아의 장축을 모두 allign하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다. 3가지 모두 3차원 물체이고, 필름과 치아는 특히 입 속에 들어 있어서 잘 안보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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