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25일 목요일

후훗. 좌절과 희망

  항상 내가 좋아하는 하고 있는 지 고민한다.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과연 내가 맡은 일을 잘 하고 있는 건지

  매우 우울했다. 단조로운 것 같고 지겹고.

  하지만 결국 그 속에서도 몇 가지 재미와 희망을 다시 찾았다.

  마치 호두를 까먹는 것 처럼 호두를 깨고 껍질을 잘 발라내야하는

  귀찮음이 있는 데. 그 속에는 작은 열매가 있다.


  @@ 친구와 대화하다. 친구의 MSN 그림을 보게 되었다.

        "좌절 금지"라는 글과 그림이 새겨진 표지판(교통 표지판 패러디)이었다.

댓글 3개:

  1. 아침에는 문제가 잘 해결 되는 듯 했는 데.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이번 문제는 원인을 잘 모르겠다.



    막막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좌절하지 않으려고 한다.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가슴을 펴고 해결책을 찾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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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lare란 유명하신 분이 하신 말씀이 있지......



    눈을 감고 좌절을 느끼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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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분은 즐기는 건가.. 크어; 분위기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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