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4일 일요일

부(돈?)와 행복


  사회생활을 하니까 점점 경제력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 것 같다.

  어떤 식으로 돈을 쓰는 게 현명한 일인지.
  (돈을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과 현실적인 교환 하는 법이라던지.)

  인간은 어떤 식으로든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데.


  현실에서 모든 가치를 대변하는 돈을 잘 이용해서 행복과 맞바꿔야 겠지.

  행복과 돈의 공통점이라면 모든 다른 것들의 가치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
  (선택의 기준의 역할을 하게 됨)

  차이점이라면 돈은 매우 단편적이고 scalar적인 척도 인데 반해

  행복은 다면적이다.

  부(돈)는 외부 세계에 의해 가치가 매겨지는 데. 행복은 내 자신이 메기는 가치이다.


  결국 인간은

  가치들(values) => 돈(money) => 행복(happiness)
                        A                   B

  A와 B conversion을 잘 해야 한다.

  A : produce
  B : comsume

댓글 1개:

  1. 돈 얼마 받는 다고 생각하면서 일하니까 더 피곤하다.

    이번 달에는 얼마, 다음 달에는 얼마, 내년에는 얼마.

    특히나 연봉협상이나 회사에서 받을 평가를 생각하면 더 그렇다.



    그냥 실력 쌓고 군대 대신 왔다고 생각하면 훨씬 마음 편한 것 같다.



    @@ 경제를 잘 아는 인간보다 편한 인간이 되는 게 낫겠지. 아 힘들다. 돈,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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