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맨 블로그
전직 프로그래머, 치대생, 이것저것 생각만 많은 사람.
2003년 5월 21일 수요일
목(neck)
어제 14시간 동안 코딩하고 늦게 잤다. 새벽 2시쯤.
오늘은 8시에 일어났는 데. (훔. 앞으로 이렇게 살면 수면시간은 목표치 만큼 된다.)
목이 뻣뻣하다. 예전에도 새벽 4시에 일어나려다가 목이 뻣뻣하고 너무 아파서 다시 잤는 데.
요즘은 바빠서 그냥 일어나서 출근했다. 사람들 만나도 인사하려고 고개 숙일 수도 없고 돌리기만 해도 아프다. 파스라도 붙일 껄 그랬나? (파스 냄새는 좀 싫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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