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2일 금요일

합병증 : 월요병 + 금요병

  지난 7일간 매일을 월요일 같은 금요일을 맞이하고 있다.

  월요일 -> 휴일 후에 첫 출근하는 날.

  금요일 -> 내일이면 쉬게되서 들뜨는 날.


  크리스마스, 송년회, 조직개편, 이사 2건, 신정 휴일을 치뤘더니

  계속 환경은 바뀌어서 혼란스럽다.

  사람들도 징검다리 연휴를 잘 활용하려고 휴가간 사람이 많아서 사무실로 절반이나

  비었다. 이사를 해서 자리도 익숙치 않고 짐도 정리가 안되서 여기저기 지저분하다.

MSN의 짜증나는 부분들 닫기

MSN에서 친구들 대화명 왼쪽에 뜨는 여러 탭들(lotto, ybm 등..)을 없애고 싶을 때

MSN -> 도구 -> 옵션 -> 프라이버시 -> 공유 컴퓨터이므로 내 탭을 표시하지 않음

MSN 메뉴 -> 파워플러스 -> 아바타창 보이기 -> 숨기기

MSN 메뉴 -> 도구 -> 옵션 -> 개인 ->
    대화창에 내 사진 공개 (uncheck)
    대화창에 다른 사진의 공개 사진 표시 (uncheck)

MSN 6.2에서 MSN powerplus(파워플러스) 뜨는 것 막기.
c:\Program Files\MSN Messenger\avatars 디렉토리를 지운다.
혹은 MSN을 영문판으로 설치한다.

MSN을 재시작

소리(삐, 비프, beep음) 없애기

윈도우에서 나는 지겨운 소리들을 모두 없애고 싶을 때.

시작 -> 설정 -> 제어판 ->사운드, 음성 및 오디오장치 ->소리 -> 소리구성표의 모든 소리를 (없음)으로
만든다.

e-mail 올 때마다 나는 소리 없애기

MS Outlook -> 도구 -> 옵션 -> 전자 메일 -> 전자 메일 옵션
-> 전자 메일 고급 옵션 -> 새 메일 도착할 때 -> 소리내기 를 uncheck

볼륨 조절시마다 beep음이 난다든지 할 때

TweakUI를 설치한다. (PowerToy 중 하나임)
http://www.microsoft.com/windowsxp/pro/downloads/powertoys.asp
시작 -> 프로그램 -> PowerToys for Windows XP -> TweakUI for Windows XP
->General -> Beep on errors를 uncheck

http://www.annoyances.org/exec/show/article05-017

새해의 또 하루

  반지의 제왕보느라 새벽 3시반에 자고 7시에 일어났다.

  수영장 가려고 일어난 건데. 우려했던 대로.. 수영장 풀은 개장하지 않았다.

  샤워라도 하고 가라길래; 샤워만 하고 왔다. 난방 시스템이 완전히 가동되지 않아서 물 온도가 낮다고

  그랬다.

  그리고 역시나 번호이동성 때문인지 KTF사원들이 삼성역 주변에 쫙깔려서 수십명씩 줄서 있었다.

  나눠주는 찹쌀떡 2개 얻어 먹고 왔다.

  울 회사도 연말에 번호이동성 때문에 바빴던데. (모바일 서비스가 있어서)

  뭐 대기업이야뭐.. 월급 많이 주는 대신 인간들 그런 곳에 부려먹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곳이니까..


  아무튼 졸지에 회사를 1시간이나 일찍 나와서 첫날의 각오는 다질 수 있게 되버렸다.

  아.. 그런데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졸리다.

2004년 1월 1일 목요일

2004년 천문 현상

5월 ~ 6월 :  니트 혜성, 리니어 혜성 동시 출현
http://www.chosun.com/w21data/html/news/200403/200403030432.html

6월 8일 낮 2시 12분 : 금성 태양면 통과 (6시간 동안)

5월 5일 새벽 2시 50분 ~ 4시 52분 : 개기 월식

10월 14일 오전 10시 52분부터 11시 44분 : 부분 일식

1월 4일의 사분의 자리
8월 12일의 페르세우스 자리
12월 14일의 쌍둥이 자리 유성우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others/200401/01/YTN/v5913377.html?u_b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41&u_b1.targetkey2=5913377

색조화장

  난 여자들이 파란색 색조화장을 하는 게 싫다.

  특히 눈꺼풀에 그런 색을 주로 쓰는 것 같은 데


  어.. 왜 거부감이 드는 지 생각해보니.

  사람 피부에서 가장 찾기 힘든색이 파란색이다.

  컴퓨터 그래픽으로 사람과 공간을 합성할 때 쓰는 배경색이 파란색인데. 사람 피부에서

  가장 적은 색이기 때문이다.

  멍들었을 때 아니면 안 나오는 색인데 보이니까 싫은 가보다.

  @@ 결론은 자연스럽게 화장을 해야지 그렇게 티나게 하면 촌스럽다.

And happy new year~

  "딩동딩동"

  문자메세지 하나가 나를 깨웠다.

  새해 복 많이 받으란다.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말은 요렇게 했는 데

  아무튼 2003년이 마무리 되지 않고 바로 2004년으로 continuous하게 넘어왔다.
  (너무 smooth하게 뭔가 넘어간거 맞는 지 의심스럽다.. unaware하게)

  다른 해 같으면 그래도 '딩~~ 아. 넘어갔네.' 이런 생각했는 데.

  올해는 아무 생각이 안든다.;;

  인간이 임의로 그어놓은 선이라 그런가?

  뭔가 새해라면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서 각오도 새로 하나 잡고

  "무하하하. 드디어 새해구나." 이렇게 말해야 되는 건데.

  아. 그럼 지금부터 새해에 뭐할 지 고민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