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D
. Portable Navigation Device
. Personal Navigation Device
. 휴대용 내비게이션
여행 갈 때 하나 들고가면 좋을 것 같다.
요즘은 PMP들에 대부분 내장되있고, 자동차들에도 다들 장착하는 것 같다.
(세상 물정 어두운 우리 가족만 안 쓸 뿐...;)
. 노트북용 GPS 수신기 : 4 ~ 12만원
. 프리나비 : FS11U - 5만원
. http://www.freenavi.co.kr/
. 위치 데이터 저장
요즘 자동차에 다들 장착하는 데, 위치 데이터를 저장해서 활용하면 어떨까?
하루 주행시간, 주행거리 등도 계산할 수 있게된다.
거기에 현재 유가를 곱하면 주간, 월간 연료비도 쉽게 계산가능.
(매번 주유소에서 영수증 받거나 신용카드 고지서 분석하는 것도 귀찮으니.)
10만 Km 주행마다 브레이크, 엔진오일 점검시기라도 표시해 줄 수도 있다.
영업사원이나 물류업체 직원이라면 항상 차와 함께 하기 때문에
자신이 언제, 어디를 방문했는지도 알 수 있다.
"어제는 몇시에 어디 배달했었지? 음, 봉천동, 여의도, 북악산에 들렀네."
"지난 달에 부산을 언제 갔더라? 음.. 15일이었군."
(마누라와 직장상사가 성가시게 하는 게 좀 짜증이지만..)
"장을 언제 봤었지? 2주 전에 마트에 갔었군. 벌써 2주 됐으니, 갈 때가 됐다."
@ 누가 좀 만들어서 팔면 하나 살 텐데.
참고)
http://www.almap.co.kr/ -> 알맵 관제서비스
보행자용(뚜벅이 모드)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611/e20061115163157702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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