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CG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핑계로 에니메이션을 보고 있다.
(하루 종일 심리학 공부를 했더니 좀 쉬기도 하려고..)
Pixar의 작품 중 처음으로 히트를 친 토이 스토리를 이제서야 봤다.
1995년 작인데도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인상적인 대사는 역시 "To infinity and beyond".
자신이 toy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하는 Buzz와
통솔력도 있고, 낙천적이면서, 주인에게 사랑도 받는 Woody.
인형이 나오는 모든 영화에서 그렇듯 가장 두려운 것은 주인에게 버림받는 것이다.
그리고 Toy story 2에서는 Woody의 가족들과
Buzz들, 그리고 Buzz의 적이 아버지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Starwars 패러디다.
Pixar의 작품들을 하나씩 보면 기술이 어떻게 발전했는 지 나온다.
토이 스토리에는 표정 변화가 적고 털도 없는 것들만 나오는 데,
몬스터 주식회사에서는 털 날리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갈수록 표정도 풍부해진다.
2005년 12월 9일 금요일
[기사]황교수팀 연구원, 시간당 1460원꼴 받는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56&article_id=0000044038§ion_id=105§ion_id2=228&menu_id=105
이제야 연구원들이 왜 미국간다는 지 알았나보다.
'기술 유출'이라고 떠들다니.
'생존권 보장', '고용보장'이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다.
헌법에 보장된 자유가 있는 데, 거주지, 국적, 직업선택은 인간의 기본권이지.
난치병 치료고 뭐고 자신도 굶어죽게 생겼는 데, 장난치나.
특허도 안주고 월급도 안 올려주는 데, 뭐하러 라면황씨 밑으로 다시 가나.
인턴, 레지던트도 일종의 학생이지만 의료 활동을 하고 있으니 200만원 월급도 적다고 하는 판인데,
같은 학생이면서 연구를 하는 석사, 박사, 포닥은 뭔지 모르겠다.
40~100만원 받으면서 참으면 나중에 많이 줄꺼라고 생각하나보다.
이공계도 학부 때 미시경제학 쯤은 교양 필수로 들어야 한다.
어디 노동조합 만들어서 파업은 못 하나?
나도 대학원을 가기는 하겠지만 교수에게 인생을 맡기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그들이 뭐든 다 시키고 공부시켜서 졸업시키고 인생을 책임져 줄 것 같아 보이지만 별거 없다.
결국 자기 일은 자기가 챙겨야지.
3년 사회생활에서 배운 것은 직장 상사든 선배든 교수든 내게 도움이 약간 되기는 하지만 내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없다는 점이다.
이제야 연구원들이 왜 미국간다는 지 알았나보다.
'기술 유출'이라고 떠들다니.
'생존권 보장', '고용보장'이라고 대답할 수 밖에 없다.
헌법에 보장된 자유가 있는 데, 거주지, 국적, 직업선택은 인간의 기본권이지.
난치병 치료고 뭐고 자신도 굶어죽게 생겼는 데, 장난치나.
특허도 안주고 월급도 안 올려주는 데, 뭐하러 라면황씨 밑으로 다시 가나.
인턴, 레지던트도 일종의 학생이지만 의료 활동을 하고 있으니 200만원 월급도 적다고 하는 판인데,
같은 학생이면서 연구를 하는 석사, 박사, 포닥은 뭔지 모르겠다.
40~100만원 받으면서 참으면 나중에 많이 줄꺼라고 생각하나보다.
이공계도 학부 때 미시경제학 쯤은 교양 필수로 들어야 한다.
어디 노동조합 만들어서 파업은 못 하나?
나도 대학원을 가기는 하겠지만 교수에게 인생을 맡기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 그들이 뭐든 다 시키고 공부시켜서 졸업시키고 인생을 책임져 줄 것 같아 보이지만 별거 없다.
결국 자기 일은 자기가 챙겨야지.
3년 사회생활에서 배운 것은 직장 상사든 선배든 교수든 내게 도움이 약간 되기는 하지만 내 인생을 책임져 줄 수 없다는 점이다.
2005년 12월 8일 목요일
행동주의(Behaviorism)
. 심리학에도 여러가지 관점이 있다.
행동주의적 관점 - Waston, Skinner, Pavlov
정신역동적 관점 - Freud, Yung, Ardler
진화론적 관점 - Darwin
인지적 관점 - Piaget
생태적 관점 - Gibson
생물학적 관점
비교문화적 관점
인본주의적 관점
그 중에서 행동주의적 관점이 가장 현대 과학과 가까운 것 같다.
일단 행동으로 보여지는 관찰 가능한 사실들에 중점을 둔다.
생물학적 관점도 그래서 행동주의와 비슷한 면이 있고 파블로브도 생리학에서 심리학으로 넘어올 수 있었다.
다른 관점들은 상당히 인문학적인 면이 강하다.
극단적으로는 마음과 정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최대로 하는 행동만이 심리학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자본주의 경제학과 비슷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선행, 자유, 평화 이런 것들도 모두 자신의 이득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Richard Dawkins의 The Selfish Gene도 같은 입장이다.
참고
The Selfish Gene - Richard Dawkins
Beyond Freedom and Dignity - B. F. Skinner
http://www.bfskinner.org/
행동주의적 관점 - Waston, Skinner, Pavlov
정신역동적 관점 - Freud, Yung, Ardler
진화론적 관점 - Darwin
인지적 관점 - Piaget
생태적 관점 - Gibson
생물학적 관점
비교문화적 관점
인본주의적 관점
그 중에서 행동주의적 관점이 가장 현대 과학과 가까운 것 같다.
일단 행동으로 보여지는 관찰 가능한 사실들에 중점을 둔다.
생물학적 관점도 그래서 행동주의와 비슷한 면이 있고 파블로브도 생리학에서 심리학으로 넘어올 수 있었다.
다른 관점들은 상당히 인문학적인 면이 강하다.
극단적으로는 마음과 정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최대로 하는 행동만이 심리학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자본주의 경제학과 비슷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선행, 자유, 평화 이런 것들도 모두 자신의 이득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Richard Dawkins의 The Selfish Gene도 같은 입장이다.
참고
The Selfish Gene - Richard Dawkins
Beyond Freedom and Dignity - B. F. Skinner
http://www.bfskinner.org/
투명인간
생각해보면 투명인간이 이론적인 것보다 공학적으로는 훨씬 더 복잡한 것 같다.
이론적으로는 투명인 상태라고 하면 빛을 손실없이 100% 통과시키는 것을 말한다.
(광섬유보다 더 잘 통과시킨다.)
하지만 인간이 보기에 안보이려면 주변과 같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빛의 손실률이 공기와 같아야 한다.
물론 진공과 공기 중이 빛의 속도나 산란, 굴절등이 인간의 최대 두께의 값 정도 내에서는 별로 상관하지 않아도 될만큼 작은 값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밀하게 관찰하면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cloaking unit들처럼
물결치며 꾸물거리는 것이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대기와의 온도차에 의한 이슬, 습기 그리고 먼지도 생각해야 한다.
먼지가 충돌하는 것을 보면 너무 금방 알아채 버릴 수도 있다.
일단 충돌이 일어나면 난류도 생기기 때문에 주변 공기의 흐름도 달라진다.
이론적으로는 투명인 상태라고 하면 빛을 손실없이 100% 통과시키는 것을 말한다.
(광섬유보다 더 잘 통과시킨다.)
하지만 인간이 보기에 안보이려면 주변과 같게 보여야 하기 때문에
빛의 손실률이 공기와 같아야 한다.
물론 진공과 공기 중이 빛의 속도나 산란, 굴절등이 인간의 최대 두께의 값 정도 내에서는 별로 상관하지 않아도 될만큼 작은 값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정밀하게 관찰하면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cloaking unit들처럼
물결치며 꾸물거리는 것이 보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대기와의 온도차에 의한 이슬, 습기 그리고 먼지도 생각해야 한다.
먼지가 충돌하는 것을 보면 너무 금방 알아채 버릴 수도 있다.
일단 충돌이 일어나면 난류도 생기기 때문에 주변 공기의 흐름도 달라진다.
Presentation(프레젠테이션)
. PPT파일의 준비
미리 프로젝터가 잘 켜지는 지 확인한다.
컴퓨터와 프로젝터의 연결(커넥터, 호환성)도 확인한다.
PPT파일은 인터넷에서 다운받아도 되지만 로그인 문제, 인터넷 사정, 인터넷 서버의 문제 등으로 받기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USB 메모리에 미리 저장해가자.
. Persentation시 부가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들
동영상, 음악과 사진을 첨부한다.
인터넷에서 사람들 사진을 찾거나 직접 찍는 다.
포토샵으로 편집할 수도 있다.
미리 handout을 배포한다.
작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한다.
일정을 보여줄 때는 달력을 이용한다.
계절을 보여줄 때는 계절 배경, 색을 잘 이용한다.
레이저 포인터를 이용해서 화면을 가리킬 수도 있다.
미리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연습을 하고 스톱워치를 이용하여 시간을 측정한다.
라디오, 방송 등과는 달리 PPT는 음성 뿐만 아니라 화면을 이용하기 때문에 내용을 적게 이야기해도 시각적으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
따라서 말하는 내용을 약간 줄이고 보여주기로 하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도 있다.)
프레젠테이션이 간단한 내용이나 추가적 설명, 질문을 받고서는 칠판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할 수도 있다.
미리 프로젝터가 잘 켜지는 지 확인한다.
컴퓨터와 프로젝터의 연결(커넥터, 호환성)도 확인한다.
PPT파일은 인터넷에서 다운받아도 되지만 로그인 문제, 인터넷 사정, 인터넷 서버의 문제 등으로 받기 어려울 수도 있으므로 USB 메모리에 미리 저장해가자.
. Persentation시 부가적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들
동영상, 음악과 사진을 첨부한다.
인터넷에서 사람들 사진을 찾거나 직접 찍는 다.
포토샵으로 편집할 수도 있다.
미리 handout을 배포한다.
작은 애니메이션을 활용한다.
일정을 보여줄 때는 달력을 이용한다.
계절을 보여줄 때는 계절 배경, 색을 잘 이용한다.
레이저 포인터를 이용해서 화면을 가리킬 수도 있다.
미리 스크립트를 만들어서 연습을 하고 스톱워치를 이용하여 시간을 측정한다.
라디오, 방송 등과는 달리 PPT는 음성 뿐만 아니라 화면을 이용하기 때문에 내용을 적게 이야기해도 시각적으로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
따라서 말하는 내용을 약간 줄이고 보여주기로 하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도 있다.)
프레젠테이션이 간단한 내용이나 추가적 설명, 질문을 받고서는 칠판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면서 설명할 수도 있다.
[영화]Tristan & Isolde
이번에 영화가 나오는 것 같다. 예고편을 봤다.
http://www.apple.com/trailers/fox/tristanandisolde/
서양음악사 수업시간에 많이 들었던 연인들 이름 같다.
오페라의 주인공 이름이던가?
스토리 자체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비슷한 데 이 작품이 더 먼저 나왔을 것이다.
오페라에서는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나타내는 화성이 각각 존재한다.
트리스탄와 이졸데 - 중세 유럽의 최대 연애담, 12세기 중엽 프랑스 작품
http://100.naver.com/100.php?id=156514
바그너가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페라를 만들었다.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eid=9lSpqZdZBFh3Z9bXDIvJgpazqM6gT81s
트리스탄 - 왕자, 기사, 거인 몰오르트를 스러뜨리고 나라를 구함.
이졸데 - '사랑과 죽음의 음료'를 마시고 트리스탄을 사흘을 못 만나면 죽음.
마르크 - 트리스탄의 백부, 이졸데와 결혼함.
http://www.apple.com/trailers/fox/tristanandisolde/
서양음악사 수업시간에 많이 들었던 연인들 이름 같다.
오페라의 주인공 이름이던가?
스토리 자체는 로미오와 줄리엣과 비슷한 데 이 작품이 더 먼저 나왔을 것이다.
오페라에서는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나타내는 화성이 각각 존재한다.
트리스탄와 이졸데 - 중세 유럽의 최대 연애담, 12세기 중엽 프랑스 작품
http://100.naver.com/100.php?id=156514
바그너가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오페라를 만들었다.
http://kin.naver.com/open100/entry.php?eid=9lSpqZdZBFh3Z9bXDIvJgpazqM6gT81s
트리스탄 - 왕자, 기사, 거인 몰오르트를 스러뜨리고 나라를 구함.
이졸데 - '사랑과 죽음의 음료'를 마시고 트리스탄을 사흘을 못 만나면 죽음.
마르크 - 트리스탄의 백부, 이졸데와 결혼함.
2005년 12월 7일 수요일
2006년 봄학기 수강과목
. 수강
PL(재수강) - 월,수 9:00~10:30, 한태숙, 전산1101
CG - 월,수 1:00~2:30, 최성희, 전산2443
AI - 화,목 10:30~12:00, 양현승, 전산3444
언어학개론 - 월,수 2:30~4:00, 시정곤, 대학 1228
. 청강
전산망 개론 - 화,목 1:00~2:30, 염익준, 전산2443
심볼릭 프로그래밍 - 화,목 2:30~4:00, 박종철, 전산1101
CG석사 - 화,목 4:00~6:00, 신성용, 전산2445
e-비즈니스 - 목, 7:00~10:00, 류중희, 대학3229
미디어미학 - 금, 3:30~6:30, 진중권, 대학3229
---
이번학기 진중권씨가 강연와서 들었는 데,
그 때 원광연교수님께서 농담처럼
"다음학기에 수업 하나 맡아 주실꺼죠?"라고 하시더니
정말이었나보다.
류중희 씨는 드라마 KAIST에 나왔던 통통한 선배님이신데,
요즘 창업하셔서 CTO이신것 같다. Google SIG에 활동 중.
PL(재수강) - 월,수 9:00~10:30, 한태숙, 전산1101
CG - 월,수 1:00~2:30, 최성희, 전산2443
AI - 화,목 10:30~12:00, 양현승, 전산3444
언어학개론 - 월,수 2:30~4:00, 시정곤, 대학 1228
. 청강
전산망 개론 - 화,목 1:00~2:30, 염익준, 전산2443
심볼릭 프로그래밍 - 화,목 2:30~4:00, 박종철, 전산1101
CG석사 - 화,목 4:00~6:00, 신성용, 전산2445
e-비즈니스 - 목, 7:00~10:00, 류중희, 대학3229
미디어미학 - 금, 3:30~6:30, 진중권, 대학3229
---
이번학기 진중권씨가 강연와서 들었는 데,
그 때 원광연교수님께서 농담처럼
"다음학기에 수업 하나 맡아 주실꺼죠?"라고 하시더니
정말이었나보다.
류중희 씨는 드라마 KAIST에 나왔던 통통한 선배님이신데,
요즘 창업하셔서 CTO이신것 같다. Google SIG에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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