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15일 일요일

주 5일

주 5일은 확실히 소비를 많이 늘릴 것 같다.
학생이라면 사실 언제나 물건을 사고 팔 수 있지만
월급쟁이들은 근무시간에 쉽게 물건을 살 수 있다.
인터넷 뱅킹이나 택배를 이용한 구매를 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저렴한 물건이나 가벼운 물건일 때나 가능하다.
냉장고 같은 물건은 택배로 살 수도 없고 평일에 물건이 도착하면 설치할 수도 없다.
일해야 되지 휴가내고 받으러 갈 수도 없지 않은 가?


지금 한국의 경제 문제는 생산보다 소비인 것 같다. 내수시장이 얼어가고 있으니까.


바쁜 사람들은 일할 시간도 부족하지만 물건을 살 시간도 부족하다.
그들이 쉬는 밤시간이나 주말에는 많은 상점이 문을 닫는 다.
백화점, 옷가게 같은 곳은 주말에 물건을 많이 팔지만
주말에 닫는 가게나 주말에 닫는 A/S 센터는 아주 최악이다.


주말이나 야간에 장사를 해야 많이 팔린다.
편의점도 24시간, 치과도 야간 치과, 병원 응급센터도 24시간, 인터넷 쇼핑도 24시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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