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른 전략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
어떤 사람은 머리를 많이 써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몸으로 때우는 게 편한 사람도 있고
나 같은 사람은 몸이 게을러서 머리를 매우 많이 쓰는 사람도 있다.
나보다 더 게으른 사람도 있고 남에게 의지를 많이해서 동정표를 얻어 사는 사람도 있다.
변하는 세상에 임기응변으로 짧은 순간순간 대응하는 걸 원하는 사람도 있고
나처럼 좀 길게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전략이 더 나은지는 환경이나 문화 혹은 단지 운의 문제일 수도 있다.
삼성에게 유효한 전략이 현대에서는 안 통할 수도 있다.
심지어 같은 일을 하는 업계의 경쟁 업체 간이라도 같은 전략으로 나가는 것이
자기 조직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각자 자신에서 어울리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전략을 취하는 게 좋다.
--------
나는 수학, 물리, 컴퓨터든 마케팅이든 뭐든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그 분야 중에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 어떤 전략을 취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수학이라도 싫어하는 분야가 있고 단기전의 마케팅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부 조언들이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