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17일 토요일

나는 한국인인가?

항상 내 성격이 한국의 문화와 어울리지 않는 다고 말하지만
나도 한국인이니까 한국적인 면도 많이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이 퇴근하지 않으면 나도 퇴근하지 않고 눈치를 살핀다거나,
술은 안 먹어도 술자리는 대부분 따라 간다거나,
혼자서는 밥을 못 먹는 다든지, 옆 사람이 못하고 있으면 가끔은 지나치게 많이 간섭하고 조언을 해준다던지,
하는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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