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디가서 "힘들다"라는 말도 못한다.
아저씨들이 총각 때 아무리 힘들어봤자, 애 태어나면 더 힘들어 진다고 소리친다.
집에가면 애들이 울고 불고 때쓰고 잠도 안자고 괴롭힌다나..
기저귀갈고 분유 먹이고, 울면 달래서 재우고 장난감 사줘야 되고 옷도 비싸다나..
내가 그래도 애들 재롱 떨면 재미있지 않냐고 물었더니,
우는 애 달래려면 자기가 재롱 떨어야 한단다.
집에 들어가면 회사보다 더 고생이란다.
그래서 맨날 회사에서 늦게 들어가고
집에 안가고 후배들 잡아두고 술 마시나보다.
이 총각은 그런 선배들이 술 먹여서 괴롭다.;;
@ 나도 애 아버지되면 집에 가는 것보다 후배들 술 먹이는 게 재미있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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