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6일 화요일

오늘도 술 먹었다.
내가 제일 적게 마셨는 데도, 머리 아파 미치겠다.
그래도 일찍 도망 왔다. 사람이 많으니 도망치기도 쉬워지고 있다.
(아.. 기뻐라..)


우리팀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은 전부 술꾼들인 듯 하다.
무지 잘 마신다.
거의 팀장님만큼 마시는 듯...
내가 안 먹어도 이들이 많이 먹어줄 것을 기대해 본다.. 쩝.


01학번 병특 후배도 기획자로 새로 들어왔다.
(수학과인데 개발자가 아니고 기획자가 됐다.)
02학번 현장실습 후배도 들어왔다.
- 세동이형 여자친구.. 역시 술 센듯..
세동이형은 잘 드시는 데, 얼굴은 정말 빨리 빨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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