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기획자, 전략팀 같은 쪽이 너무 부럽다.
개발자는 완전 시다바리다. 고생만 죽도록 하고 시키는 거나 잘하고 항상 무시만 당한다.
별로 창의력도 바라지 않는 것 같다.
팀장님이 기획자가 한 말이면 다 O.K해준다.
기획자는 주 5일해도 된단다. 기획자는 놀면서 해야 된단다.
책임만 지면 된단다.
책임은 중요한 건데, 책임이 많다는 것은 노예가 아니라는 뜻이기도 하다.
개발자는 노예다. 책임도 없다고는 하지만 서비스 오픈 후에 접을 때까지 계속 고생하는 건 개발자다.
기획자는 대박나면 바로 다른 프로젝트로 옮길 수 있다.
중간에 맘대로 쉴수도 있고, 절대 밤이나 주말에 전화도 안 받는 다.
젠장 개발자. 어쩌다 이런 노예의 길을 택했는 지 모르겠다.
-_ -;; 이런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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